우크라이나 지원 예산 통과를 호소하기 위해 미 백악관을 다시 찾은 젤렌스키 대통령.
1년 전, 기립박수까지 치던 환대는 사라지고 묘한 기류가 흐르는데...
YTN PLUS 윤현경 (goyhk13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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